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오늘 무안행복중학교에서
오룡과 남악, 옥암지구 12개 학교 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대표 30명의 의견을 듣는
'경청올레'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오룡,남악,옥암지구 과밀학급 해소 방안과
학교 신설,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으며
장 교육감은 제시된 의견들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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