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가
군수 재임 3년 급여 2억 4천 8백만원 전액을
해남군 장학사업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군민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명 군수는
군수 후보 시절부터 무보수로 군민에게
봉사하고 싶다며 급여 반납을 약속했으며,
재임 기간 모은 3년 급여 기탁식은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연 직원조회 중에
조촐하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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