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개최한
영암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완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6월 25일부터 일주일동안 열린
영암 농특산물전에서는 지역 명품 농특산물인
멜론, 고구마, 무화과잼 등이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됐으며 농특산물 전량이
완판돼 2,0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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