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첨단부품, 식품가공 분야 등 15개 기업과
59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목포 대양산단의 청남정보통신,
장흥 바이오산단의 다윈그룹 등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목포와 장흥, 영암 지역
산업단지에 228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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