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추가되면서 전남의 누적 확진자가
천 637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26일 서울에 거주하는 50대 2명이
영암에 사는 지인을 방문했다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며,
이들과 식당 등에서 접촉한 16명은
현재까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전체 도민 185만 명 대비
38.8퍼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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