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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서남해안 경계지점 '땅끝' 활용 논의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6-25 20:35:07 수정 2021-06-25 20:35:07 조회수 1


해남군과 국가해양위성센터는
땅끝탑 주변에 경계를 알리는 경계표시물을
설치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경계지점 해상부에는 파일을 이용한 고정식
등부표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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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재갑 의원은
정부 지원 아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해양 교육과 문화 활성화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양교육문화재단 설립과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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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올해 영암공설운동장부터 영암여중을 거쳐 영암터미널까지 2.03㎞ 구간을,
내년에는 공설운동장에서
영암읍 오거리 0.7㎞ 구간에 대해서도
한전 지중화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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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국세수입이 늘어나
빚을 내지 않고도 예산편성이 가능하다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지급해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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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농산물은 신속하고 정확한 통계로
시장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농어업 통계 업무는
통계청에서 관련 부서로 이관돼야 한다며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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