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지역 김 양식시설이 밀집된
원포와 회동, 수품 해역의 영양염류 상태가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진도군은 지난해 5월 공주대 생명과학과에
'김 양식장 갯병 네트워크 연구용역'을 맡겨
이같은 연구결과를 제출받았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진도 김양식 해역은
총질소와 총인 분석 결과
월평균 김 최저 생육조건인
1리터에 0.07밀리그램 이상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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