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에 갑자기 쏟아진 우박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7시 20분 쯤
광양시 옥룡면 동곡마을 일원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지름 1cm가량의
우박이 20여분 동안 쏟아졌습니다.
광양시는 고추 등 일부 농작물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을 방문해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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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23 20:35:27 수정 2021-06-23 20:35:27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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