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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대형 물류창고 화재 예방 안전대책 추진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6-23 20:35:27 수정 2021-06-23 20:35:27 조회수 1


경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고를
계기로 도내 대형 물류창고 22곳에서
소방특별조사와 긴급 안전대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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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목포대학교가 섬 생물 자원 연구 협약을 맺고
지역기반 소재를 활용한 산업화,
연구진들의 생물자원 공동 연구,
지역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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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최홍림 의원은
"2019년 기준, 태원여객의 부채비율은
1400%, 유진운수는 3000%로 자본잠식 상태인데
노선폐지, 감차 등의 사업계획 변경을
진행하지 않은 채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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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친환경 소각기를 도입해
폐스티로폼을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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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학생들이
전남으로 전학 오는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이
기존 교육 정책의 새로운 대안으로
영국 BBC에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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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농수특산물 품질보증 심의위원회를
열고, 무화과와 버섯, 자색양파, 천일염,
김, 젓갈 등 9개 업체 35개 품목을 품질보증
품목으로 선정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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