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졌지만
산발적으로 확진 사례는 계속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20)
감염경로가 확인되지않은 1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순천 가족모임에서 5명 등
모두 9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5월 말 확진판정을 받고 치료중이던
70대 환자가 숨져,
광주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지난18일부터 사적모임이 8명까지 가능해지면서
주말과 휴일동안 음식점과 다중이용시설 등은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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