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과 종합식품기업인 SPC그룹은
무안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PC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무안양파를
연간 600톤 구매하고, 오는 8월까지 3개월 동안
전국 3,400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무안 양파를
원료로 한 신제품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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