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남, 경북 등에서
'과수화상병' 확산으로 사과,배 재배농가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일선 시군이 유입 차단에
나섰습니다.
과수화상병은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 나무 전체가
고사하는 병으로 강진군은 배 과수원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과 방제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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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06-16 20:55:36 수정 2021-06-16 20:55:36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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