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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 전남 7개 모두 선정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6-16 07:55:31 수정 2021-06-16 07:55:31 조회수 1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공모사업에
전남 7개 시군 통합RPC와 농협에서 신청한
사업이 모두 선정돼 국비 96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해남 옥천농협의 '노후 RPC 개보수'와
땅끝농협의 '벼 건조저장시설'과 같은
가공시설 현대화사업과 시설 확충 등으로
쌀 품질 고급화와 수확기 벼 확대 매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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