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경찰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남지역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52살 A씨가
어제 저녁 광양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남긴 유서가 발견됐고
사인이 명확함에 따라
부검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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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5 20:55:22 수정 2021-06-15 20:55:22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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