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시도지사들이
수도권 집중에 대응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방소멸 위기지역 특별법 제정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영호남 8개 시도
시도지사들은 오늘(14) 경북도청에서
이같은 공동협력과제 8개를 선정하고,
시도별로 추진하는 국제수묵비엔날레 등
11건의 주요행사에 대해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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