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무화과 피해현장을 방문한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게 피해현황을
설명하고 비닐하우스 설치지원 사업 예산 등
국비 291억원의 정부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난 1월,
영하 10도 이하의 저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영암지역 무화과 재배면적 473ha의 85%에
달하는 406.2㏊에서 냉해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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