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미 전남도의원은
대불산단 인근에 외국인들이 대단위로
거주 중이고 각국의 상점들이 들어서고 있는
만큼 외국인 특화거리로 활성화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문화센터 설립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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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현재 사적으로 지정돼 있는 선소 주변에
19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테마 정원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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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해 해남에서 열린
노지채소 산업발전 순회 간담회에서는
가격변동 폭이 큰 노지채소 수급안정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작물별 재배면적과 생산량 등
종합한 빅데이터 구축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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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읍면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가 해당 창구에 문의하면
군청과 유관기관이 협업을 통해
영농 지원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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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건소가
전라남도 보건당국과 함께
가사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의도서 건강상담 이동진료실을
운영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