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40분쯤
여수산단의 한 업체 직원 52살 A씨가
배달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 뒤 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하던 차량이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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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08 20:55:15 수정 2021-06-08 20:55:15 조회수 1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여수산단의 한 업체 직원 52살 A씨가
배달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 뒤 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하던 차량이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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