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동조합 중 처음으로
광주사업장 조합원들이
집단 산업재해 신청에 나섭니다.
한국노총 소속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지난해 산업재해 은폐논란이 있었던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소속 조합원 7명의
산업재해 보상신청을
내일(7) 광주 근로복지공단 광산지사에
낼 계혹입니다.
삼성전자 노조의 집단 산재 신청은 처음으로,
노조는 조합원의 근골격계 질환이
업무와 관련성이 크다고 보고
산업재해 신청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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