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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섬지역*항포구 밀수 특별단속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6-04 20:55:25 수정 2021-06-04 20:55:25 조회수 1


목포세관은 해상을 통한 밀수가 계속됨에
따라 도서지역과 항포구에서
어선과 낚싯배 등을 대상으로
밀수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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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 재배한 비파로 만든
'황금과 비파 와인'이 '2021 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과실주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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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주민들의 증언과 사료 등을 바탕으로
순천 지역 25곳에 여순사건 당시 내용이
한글과 영문으로 기록된 표지판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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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과 함평축산업협동조합은
4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전남도와 공동
체결하고 내년까지
천9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첨단설비와 친환경시설을 갖춘
식품 가공공장을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에
건립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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