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의회 위등 군의원이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추이에 따라
대응 정책도 개편되어야 한다"며
"8인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할 것을
검토할 시기"라고 주장했습니다.
위 의원은 장흥군의회 제266회 정례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장흥군의 경우 지난 4월 이후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은 만큼
대응 정책 완화가 군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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