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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등에서 이틀 동안 11명 코로나19 확진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6-01 20:55:29 수정 2021-06-01 20:55:29 조회수 1


전남에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 동안
1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순천에서는 확진자가 다녀간 호프집의
종사자와 방문자 등이 잇따라 확진됐고,
신안에서는 장애인거주시설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이 확진돼 이용자와 종사자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천 474명이고, 백신 접종률은 전체 도민
185만 명 대비 17.8퍼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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