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오늘(31)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박완주 정책위의장과 잇따라 면담을 하고
전남 핵심 현안 8건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COP28 대한민국 유치를
공식 선언한 만큼 국가 유치 확정 전에
정책적으로 전남*경남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을 개최지역으로 확정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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