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도내에서 발생한
축산농장 악취 민원이 16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퇴비 발효 정도를 정기적으로
검사한 것과 축산농가의 인식 개선 등이
악취 저감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올해도 시설 장비 개선을 지원하고,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5-27 07:55:20 수정 2021-05-27 07:55:20 조회수 1
올해 1분기 도내에서 발생한
축산농장 악취 민원이 16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퇴비 발효 정도를 정기적으로
검사한 것과 축산농가의 인식 개선 등이
악취 저감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올해도 시설 장비 개선을 지원하고,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