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 저녁 7시 반쯤
나주시 문평면 광주-무안간 고속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뒤집어져
운전자 61살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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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25 20:55:31 수정 2021-05-25 20:55:31 조회수 6
어제(24) 저녁 7시 반쯤
나주시 문평면 광주-무안간 고속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뒤집어져
운전자 61살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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