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지인 간 감염이 잇따르면서
전남에서 어제부터 2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 일가족과 순천 나이트클럽 방문 관련,
경북 지역 이슬람 사원 예배에 참석한
확진자와 접촉한 영암거주 외국인 등
5개 지역에서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천370명이고, 백신 접종률은 전체 도민
185만 명 대비 12.39퍼센트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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