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십전대보탕과 경옥고 등에 사용되는
주요 약용버섯인 '복령'의 재배 희망농가를
선발해 시범 재배지 8곳을 조성했습니다.
10대 의약용품 한약재 가운데 하나인
'복령'은 국내 생산량이 적어
68퍼센트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장흥군은 희망 농가에 기술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해 재배 기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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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05-21 20:55:24 수정 2021-05-21 20:55:24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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