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를 맞아 물놀이 활동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발생한
관내 수상레저사고는 모두 40건으로
이 가운데 55%에 달하는 22건이
수상레저 활동 성수기인 5월과 10월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관내 해상에서 안전관리 단속을 강화하고
안전가이드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등
사고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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