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이
사찰의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현장 점검합니다.
전라남도가
도내 사찰을 점검할 예정인 가운데
여수와 순천,광양,고흥 지역 사찰은
좌석 수 기준 20%만 집회 참석이 허용되고
18개 시군 사찰은 30%까지 허용됩니다.
전남지역 각 사찰은
오늘(19일) 오전 방역 수칙 준수가
가능한 인원의
신도들만 참석한 가운데 봉축 법요식을
봉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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