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전남에서
가족*지인간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이 잇따랐습니다.
전남에서는
주말 동안 목포와 여수, 나주 등
7개 시군에서 24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순천 나이트클럽, 광주 사우나 등과 관련된
감염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천 309명으로 이가운데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감염이 천22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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