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소규모 어가 8백 46세대를 대상으로
한 어가에 30만 원 상당을
수협 선불카드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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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각종 임신 지원 사업을 편리하게
신청하는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를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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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스크린골프와 쿠킹클래스,
등산 등 3개 동아리를 마련해
미혼남녀 50여 명이 참가하도록 하고
교육프로그램과 상담 등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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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오는 20일 완도노화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31개교, 870여 명에게
'도서지역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활동'을 열고,
섬지역 학교들을 방문해 공연과 교육,
상담 활동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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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14개 읍면 이장 5백 14명에게
명함을 제작·배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