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 오후 7시쯤
광양시 중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방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42살 A씨가 숨졌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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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21-05-13 20:55:28 수정 2021-05-13 20:55:28 조회수 6
어제(12) 오후 7시쯤
광양시 중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방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42살 A씨가 숨졌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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