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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사의재에서 주말마다 '조만간 프로젝트' 열려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5-12 20:55:23 수정 2021-05-12 20:55:23 조회수 1


강진의 역사와 인물을 재현하는
문화관광 콘텐츠 '조만간 프로젝트'가
매 주말마다 강진 사의재 저잣거리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프로젝트는
'조선을 만나는 시간'의 줄임말으로
강진 주민들로 이뤄진 배우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시절을 연기하는
마당극과 캐릭터 재현코너 등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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