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연향뜰 개발사업지구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가 상승을 노린 투기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순천만 국가정원 인근 426필지, 0.48㎢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정 기간은
내일(12)부터 오는 2026년 5월 11일까지며,
해당 구역에는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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