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수해 복구 공사 중인 시군 도로를
올해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7월과 8월 내린
최대 6백여 밀리미터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곡성, 담양 등 12개 시군 도로 백79곳에
백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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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21-05-10 07:55:07 수정 2021-05-10 07:55:07 조회수 11
전라남도는
수해 복구 공사 중인 시군 도로를
올해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7월과 8월 내린
최대 6백여 밀리미터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곡성, 담양 등 12개 시군 도로 백79곳에
백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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