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의 대기오염 상태를 시민들에게
공지하는 대형 전광판이 지역 중심가에 들어섰습니다.
광양시와 광양 국제로터리 3610지구가
2억여원을 공동 투자한 이번 설비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안내문 등
시민들이 공유해야할 다양한 오염정보들을
각종 측정 장비로 부터 실시간으로 전달받아
게시하도록 구성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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