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
보다 평균 6.3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담양이 광주 근교 전원주택단지
증가와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 등으로
전남에서 가장 높은 12.76%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전남 공시주택 중 최고가는
여수시 선원동 소재 다가구주택으로
107억 2000만원, 최저가는 완도 신지면 소재
단독주택 66만 4천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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