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대의원,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호남에서는 서삼석 의원이
최고위원 선거에 나섰는데
광주와 전남, 전북, 제주지역 국회의원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전당대회 투표율 높이기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지역정가에서는
득표순에 따라 최고위원 회의에서
발언순서가 결정되는 만큼, 서 의원의
득표 순위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