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미술관이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컬렉션 가운데
전남출신 한국미술 거장들의 작품
21점을 기증받았습니다.
주요 기증작에는
신안 출신 김환기 작가의 '무제'와
고흥 출신 천경자 작가의 '꽃과 나비' 등
거장 9명의 작품이 포함됐으며 오는 9월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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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04-29 07:55:15 수정 2021-04-29 07:55:15 조회수 2
전남도립미술관이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컬렉션 가운데
전남출신 한국미술 거장들의 작품
21점을 기증받았습니다.
주요 기증작에는
신안 출신 김환기 작가의 '무제'와
고흥 출신 천경자 작가의 '꽃과 나비' 등
거장 9명의 작품이 포함됐으며 오는 9월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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