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과 간부들은 오늘(19) 4·19혁명 61주년을 맞아 목포시 하당
달맞이 공원 4·19혁명기념비를 참배했습니다.
오늘 참배는 61년 전 청년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와 열망으로 이 땅에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운 '4·19혁명'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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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21-04-19 20:55:31 수정 2021-04-19 20:55:31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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