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아파트 복도에서 10대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20살 A씨를 붙잡아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둔기를 든 채 돌아다니다 중학생을 마주치자
머리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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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04-19 20:55:31 수정 2021-04-19 20:55:31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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