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담양사무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산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가
담양 12명, 완도 1명, 나주 1명으로
모두 14명이 발생했으며 서울에서 확진된
이개호 의원과 광주 확진자들을 포함하면
모두 34명으로 늘었습니다.
주말 동안 전남에서는
해남과 나주 등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해외에서 입국한 주민이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천 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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