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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진도군 농업인 월급제 '최대 월 250만 원'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4-15 20:55:23 수정 2021-04-15 20:55:23 조회수 1


진도군은 올해부터
매달 2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씩
8개월 동안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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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은
오는 19일부터 5월4일까지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 3만 7천여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고용조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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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는
장보고글로벌재단 목포지회와 공동으로
내일(16일)부터 매주 금요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제1기 목포 장보고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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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는 성명서를 통해
"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면 완도 군민의 삶의 터전인
바다와 수산업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완도군은 존립 기반을 잃을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며 정부와 협력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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