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서킷 활용에 국한된 경주장
운영을 탈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가 마련한 정책토론회에서
조옥현 의원은 "올해로 준공된 지 10년이 된
국제자동차경주장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부대시설 활용, 유관산업 연계를 감안한
종합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또
일반인의 경주장 주행 기회 확대,
추가 주행코스 구축, 접근성 강화 대책 등이
제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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