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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양식어가에 100만 원 바우처 지원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4-14 07:55:23 수정 2021-04-14 07:55:23 조회수 1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의 피해를 입은
도내 양식어가에 백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지원을 원하는 어가는 이달 말까지
시군이나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으로 확정되면 백만 원의
수협 선불카드를 받아 양식업 경영에 필요한
물품부터 생필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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