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경남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남해안남중권 공동 유치에 광주시와 경상북도가 잇따라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12)
"COP28 남해안남중권 공동 개최는
영호남이 하나돼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지 성명서에
서명했으며, 이용섭 광주시장도 지난달
남해안 남중권 공동개최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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