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밤 10시 5분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부두에 정박된
17톤급 양식장관리선 A 호가 너울에 의해
부두 안쪽 벽에 걸려 오른쪽으로 20도 가량
기울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목포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폐수 유출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A 호를 목포 남항으로 예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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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08 20:55:16 수정 2021-04-08 20:55:16 조회수 1
어제(8일) 밤 10시 5분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부두에 정박된
17톤급 양식장관리선 A 호가 너울에 의해
부두 안쪽 벽에 걸려 오른쪽으로 20도 가량
기울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목포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폐수 유출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A 호를 목포 남항으로 예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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