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와 경남서부지역을 연계한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이 수립됩니다.
대상 권역은 영호남 10개 시.군으로
2031년을 목표로
올 연말까지 동서화합과 신성장 거점지역
발전 전략을 수립합니다.
전남도와 경남도는 지난해,
여수-남해간 해저터널과
지리산.남해안권 관광개발,
석유.철강산업과 항공산업 연계 등에 공감하고 협력 사업 공동 발굴에 합의하고,
올해 공동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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