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하수처리시설이 친환경 에너지단지로 재탄생합니다.
영암군은 환경부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불공공하수처리시설 빈터에
국비 5억원 등 모두 10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430킬로와트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영암군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태양광발전시설 1.3메가와트 설치해 해마다
1억 300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설치할 태양광 발전시설을
이달에 착공해 오는 9월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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