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을 앞두고 지자체별로
농사 작업 인력 지원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양파*마늘 수확기를 앞두고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지난해 무안농협
1곳에서 일로농협으로 확대했으며,
인력 지원 업체의 인건비 폭리 행위에
대한 행정지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해남군도 농촌인력지원상황실을 꾸리고
김 가공공장 등에 근무 중인 외국인
노동자가 4월 김 채취가 끝나면
농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협조체제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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